[인물열전 197] 여주 부뚜막삼겹살 운영 부부 '20여년 어르신 섬김'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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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197] 여주 부뚜막삼겹살 운영 부부 '20여년 어르신 섬김' 귀감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6.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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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박옥주 부부, 어려운 어르신에 평범한 일상속 봉사
좌측부터 김일태, 박옥주 부부
좌측부터 김일태, 박옥주 부부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97]
김일태·박옥주 부부

경기 여주시 한글시장 내에서 부뚜막삼겹살 식당을 운영하는 김일태, 박옥주 부부가 20여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어르신 섬김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부부는 매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을 초대해 식사 접대를 하던 봉사가 작년 발병한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어르신들을 초대할 수 없게 되자 지난달 여주구세군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 대표는 "지난 2000년도 현재의 자리에서 개업후 매년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시설 장애인 등을 초대해 식사 접대 봉사를 이어오다 최근에는 장애시설 장애인들의 사정으로 독거 어르신들 위주로 식사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식당 개업 이후 20여년 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봉사를 이어가는 원동력은 부모님도 현재 생존해 계시고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움과 평소 자신들이 생각하던 나눔을 무리하지 않고 현실 속에서 실천하고자 작은 마음으로 식사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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