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로 영월 도원리 탈진환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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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헬기로 영월 도원리 탈진환자 2명 구조
  • 원주/ 안종률기자
  • 승인 2021.06.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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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최근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최근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최근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했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탈진상태가 된 요구조자를 지상에서 구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는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해 세종시 거주하는 A씨와 B씨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원주 산림항공본부에 대기하고 있던 지상 구급팀에 인계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등산객분들은 산행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고 당일 날씨나 지형을 미리 파악해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며 “긴급구조 등의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원주/ 안종률기자
iyah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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