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도 40.1%…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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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도 40.1%…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6.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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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결과, 민주당은 28.6%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2013명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0.1%, 더불어민주당 28.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의 이번 지지율은 기존 최고치(4월 5∼9일, 39.4%)를 경신해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6.4%, 정의당 4.3% 순이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의 지지율 상승을 이준석 당대표 후보의 돌풍, 야권 유력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개행보에 대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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