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전 198] 예산 출신 美 팰팍시 이종철 부시장 6선 시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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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198] 예산 출신 美 팰팍시 이종철 부시장 6선 시의원 당선
  • 예산/ 이춘택기자
  • 승인 2021.06.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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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긍지·자부심 갖도록 권익보호 최선"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98]
美 팰팍시 이종철 부시장

충남 예산군 출신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 이종철 부시장이 현지시간으로 8일(한국시간 9일)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6선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 부시장은 현재 팰리세이즈파크시 시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예산중학교를 22회로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를 졸업 후 ROTC 18기 기갑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1985년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로 재직 후 1988년 미국으로 향해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 중이다.

이 부시장은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뉴저지주 한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 팰팍시의회 보궐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에 성공해 현재 시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태권도 공인 7단으로 미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 국기인 태권도를 미국사회에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어가 팰팍시 제2외국어로 선정되는데 일조했으며 유학생 및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멘토링 및 상담활동을 펼치고 교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고향인 예산군 홍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부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교민들이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예산/ 이춘택기자
cht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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