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5.5%·이재명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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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5.5%·이재명 27.7%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6.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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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여론조사, 박용진 ‘범여권 3위’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5.5%, 이재명 경기지사는 27.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2.6%, 홍준표 의원 4.1%, 오세훈 서울시장 2.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6%, 정의당 심상정 의원 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2%, 정세균 전 국무총리 1.8% 순이었다.

범여권에서는 이재명 지사 31.6%, 이낙연 전 대표 15%로 집계됐으며 민주당 대권주자 가운데 유일한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인 박용진 의원은 6.1%를 받았다.

박 의원은 지난주 일부 조사에 이어 다시 한번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 33.3%, 홍준표 의원 9.8%, 유승민 전 의원 7.5%, 안철수 대표 6.5%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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