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리서치 조사결과
28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의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32.7%, 이재명 경기지사 25.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3.0%,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6.1%, 추미애 전 법무장관 5.5%, 최재형 감사원장 3.7%, 유승민 전 의원 3.1%, 정세균 전 총리(2.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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