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257] 산청군에서 비대면으로 즐기는 안심 관광지 5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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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257] 산청군에서 비대면으로 즐기는 안심 관광지 5선은?
  • 산청/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6.28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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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힐링…동의보감촌·지리산 계곡 등
래프팅 물론 은어·쏘가리 낚시 즐기는 경호강 등 가볼만
대원사계곡길. [산청군 제공]
대원사계곡길. [산청군 제공]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257]
산청군 비대면 안심 관광지

경남 산청군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 5선을 추천한다.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대부분 공간이 넓어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이어서 소규모 단위로 찾기 좋은 곳이다.

먼저 경남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18선 중 하나로 꼽힌 대원사계곡길이다.

대원사계곡길은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3.5㎞ 길이의 맞춤길로 편리한 접근성과 걷기 수월한 탐방로가 꾸준히 입소문을 얻어 주말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동의보감촌 전경. [산청군 제공]
동의보감촌 전경. [산청군 제공]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은 각종 한방 웰니스 체험을할 수 있는 항노화테마파크다. 한방 기 체험장, 한방미로 공원, 동의보감 허준 순례길, 약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동의보감촌 필수 방문코스인 한방 기 체험장에는 기 받는 바위인 석경과 귀감석을 볼 수 있다. 귀감석은 거북이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며 하늘아래 좋은 일이 모두 적혀 있다하여 귀감석이라고도 불리는 가족의 무병장수, 소원성취를 이뤄준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중산리 계곡. [산청군 제공]
중산리 계곡. [산청군 제공]

또한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를 품은 중산리 계곡과 숲과 계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삼장 대포숲이 인기를 끈다.

삼장 대포숲은 내원사계곡과 대원사계곡의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자연발생유원지로서 물도 깨끗하고 수량도 풍부하며 물가에 울창한 숲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서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붐빈다.

내원사 계곡 입구에 자리잡은 대포숲은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합한 곳이다. 물가에 울창한 숲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서 물놀이하거나 자리를 펴고 잠시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경호강 래프팅 즐기는 사람들. [산청군 제공]
경호강 래프팅 즐기는 사람들. [산청군 제공]

산청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경호강은 거울같이 맑은 호수라는 뜻을 가진 강으로 그 이름에 걸맞게 1급수의 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국내 최적의 래프팅 장소이자 풍부한 어족자원으로 낚시의 명소로 유명하다. 래프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드가 동승하며, 급류가 형성되는 곳에서의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경호강 전국 쏘가리낚시대회. [산청군 제공]
경호강 전국 쏘가리낚시대회. [산청군 제공]

경호강과 덕천강은 은어, 쏘가리, 꺽지, 메기 등 토속어 자원이 풍부한 민물낚시의 명소이기도 하다. 특히 5월 본격적인 은어낚시 시즌 시작 이후 많은 개체 수의 은어 서식이 확인돼 주말이면 200여 명의 낚시꾼이 찾는 은어 낚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8일 “동의보감촌은 한방체험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휴양지로도 손색없다”며 “대원사계곡길과 같은 울창한 천연림과 시원한 계곡 등 곳곳에 더위를 피하기 좋은 명소가 많다. 올 여름 많은 분들이 산청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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