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코로나19 위기관리 대응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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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코로나19 위기관리 대응 빛났다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6.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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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서 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과의 협업 등 민관 거버넌스 분야 ‘호평’
노현송 구청장[강서구 제공]
노현송 구청장[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한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회는 코로나 위기관리에 초점을 두고 민간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세계한인무역협회, 재외한인언론인협회가 공동주관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민간기업 등 국내 및 해외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았다.

구는 ‘K-방역 일선에서 더욱 빛난 민관 거버넌스’를 주제로 대회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 민관 거버넌스 분야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대서울병원과의 협업으로 승차검진(드라이브 스루)과 도보용 선별진료소를 발 빠르게 설치하고 코로나19 검사에 박차를 가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방역 거버넌스 분야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 새마을협의회와 특별방역단을 긴급 구성해 어린이집과 골목시장,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방역소독을 원하는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방역소독을 해주는 등 민관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구청장은 “방역과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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