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10대 발전전략 실현...신 성장동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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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10대 발전전략 실현...신 성장동력 육성"
  • 경산/ 변경호기자
  • 승인 2021.07.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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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재정 '경북 3대 도시'로 우뚝
지식산업지구 단계적 사업 진행 착착
기술분야별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
청년희망도시 선포·상방근린공원 건립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 제공]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 제공]

‘더 큰 희망 경산 10년 대계의 완성’을 향한 최영조 경산호가 민선 7기 3년이 지나면서 많은 사업들이 하나씩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본격 추진하며 1,000만㎡(300만평) 산업단지 시대를 열어 2011년 2039개였던 기업체 수는 3300여개로 늘었다.

정주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 결과, 경산시는 경북에서 몇 안 되는 인구증가 시가 됐다.

우선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건설기계부품·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혁신의 중심으로 현재 2단계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며 여천동 일원에는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화장품과 생활소비재에서도 정보 통신 기술을 결합한 형태의 산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첨단뷰티기기, 기능성 화장품, 안광학 등 라이프뷰티제품 지원의 집적화를 꾀하는 라이프뷰티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는 최영조 시장 [경산시 제공]

또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경산사랑 카드를 증액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개원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 주거실현에도 매진하고 있다.

80만㎡에 17,500여 명이 입주하는 중산지구 조성에 이어 167만㎡에 2만 3천 명이 입주할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가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대임지구 주변에는 압독국 문화유산 체계적 정비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역세권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파크, 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해 청년 창업·문화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건설사업 등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하고 있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추진 중이다. 이 도로는 하양권과 자인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주며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 오픈데이. [경산시 제공]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 오픈데이. [경산시 제공]

생활기반시설로는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이 올해 준공되며 하양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된 조산천 정비와 하양체육공원, 경산수영장, 시립장산도서관 등을 건립했다.

도시의 정체성을 찾으며 문화경쟁력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압독국 문화유산 체계적 정비공원 사업,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장 개관, 사직단 준공으로 한층 풍부해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2020년도 실적에 대한 경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근 4년간 3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영조호는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정부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점검. [경산시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점검. [경산시 제공]

특히 자동차산업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산은 칠곡~경산~영천~경주를 잇는 자동차부품산업 밸리의 중심지역이며 자동차부품 업체가 240여 개나 소재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나 완성차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1차 부품업체의 비중은 작고 2·3차 부품업체의 비중이 매우 높아 미래산업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기술분야별로 미래형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탄소 복합설계 해석기술 지원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와 도심형 자율주행부품 연구지원센터 등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국책사업이 활발하다. S/W기반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모듈화 지원사업으로 시스템반도체 개발에도 참여하며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또 도심형 자율주행 트램, 사물무선충전 기반 확충과 연구개발 지원으로 경북 4차산업혁명 중심지를 완성하고 개방형 창업 거점 조성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신생기업이 성장하고 우수한 기업이 많아지는 기업 친화도시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산시 제공]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산시 제공]

청년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하고 ‘경산 청년지식놀이터’와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641,788㎡의 상방근린공원이 올해 민자로 착공되며 공원 내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을 27,424㎡(대공연장 1,000석) 규모로 함께 건립한다.

보건교육장을 신설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및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을 잘 파악해 경산발전 10대 전략을 실현시켜 시정의 지속성과 시민 자좀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경산/ 변경호기자
byeon_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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