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156]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연극, 오 마이갓!’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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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156]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연극, 오 마이갓!’ 막 올랐다
  • 신미정기자
  • 승인 2021.07.17 08: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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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23일간 안동·예천서 개최
홍보포스터. [안동시 제공]
홍보포스터. [안동시 제공]

[전국은 지금 - 축제 156]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이 17일 오후 7시 개막한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전국지방연극제 부산 개최를 기원으로 39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국내 최고,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사)한국연극협회 주최, (사)한국연극협회 경북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며 2009년 제27회 전국 연극제가 구미에서 개최된 이후 12년 만에 경북 도내에 유치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올해 연극제의 슬로건 ‘연극, 오마이갓’은 연극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사와 안동과 예천의 양반정신, 유교문화를 ‘갓’이라는 단어에 함축적으로 담아 기획됐으며 내달 8일까지 23일간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된다.

세부공연 일정은 ▲개막식 ▲본선경연&초청공연 ▲네트워킹페스티벌&초청공연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토크콘서트 ▲학술프로그램 ▲폐막식으로 구성돼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안동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되며, 본선공연에서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16개 연극팀이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웅부홀), 경북도청(동락관)에서 번갈아가며 총 32회의 공연을 펼친다.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40세 미만 연출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연을 펼친다.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은 본선에 오른 45여 개팀이 안동의 개목나루, 경북도청중심상가, 예천도효자마당에서 하루 13여 개의 공연으로 12일간 경연 무대를 가진다.

초청공연으로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수상한 외갓집'이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상연되고, 극단 시민극장의 '싸가지 흥부전'이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극단 춘추의 '서교수의 양심'과 (사)한국연극협회의 '안녕, 굴사르'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대구시립극단의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웅부홀)에서 펼쳐진다.

학술대회는 17일 (사)한국연기예술학회 총회세션이 안동대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되고, 18일에는 신진연구사 세션이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연극협회 회원과 무대 경험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엑팅스쿨도 18일과, 2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폐막일인 내달 8일에는 제20주년 중국대학생연극제와 연계한 국제심포지엄도 마련돼 있다.

한편,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 손병호, 박상원, 박호산, 길해연, 이항나가 출연하는 토크콘서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지역 연극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여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이를 계기로 안동이 공연문화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안전하게 연극제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신미정기자
shinm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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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17 20:46:05
한국 유교는 한나라시대 공자님도 제사하며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의 오랜 토대에서 더욱 발전한 경우입니다. 한국 영토 어디서든 유교문화와 유교대학을 중심으로 한 유교교육이 존재해 왔습니다.한사군 이전에는 正史의 분명한 나라인 위만조선에 망한 기자조선이 있었습니다. 공자님도 제사하는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기 이전에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五帝,地神,山川神,여러 神明, 조상을 받드는 은.주시대의 始原유교가 있어서, 은나라 후손인 기자가 세운 기자조선과 중국이 교류하며 영향을 주었다 할 수 있습니다. 기자조선의 후손들이 삼한을 건국하여 고대 한국은 始原유교의 제천의식이나 조상제사(고인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낙랑같은 선진유교문화와 이에 영향받은 선진국 부여를 바탕으로

윤진한 2021-07-17 20:46:59
고구려가 성립되고 고구려 (고)주몽왕의 후손인 온조왕이 선진유교국인 고구려문화를 답습하여 백제를 건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구려 태학이전에도 중국과 교류하던 고대 한국이라 한사군의 선진 유교를 바탕으로 더욱 우수해진 철기문화,한자, 유교 제사문화가 보급되어진 것에 해당됩니다. 고구려는 유교최고대학인 태학이 있었고 평양이 수도였던 적이 있으며, 마한의 수도인 익산지역,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백제는 오경박사의 유교교육),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신라는 통일신라의 국학),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황해도 개성)의 국자감, 조선.대한제국 수도였던 한양(서울)의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을 바탕으로 폭넓은 유교문화가 수천년 전승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수도 한양의 유교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

윤진한 2021-07-17 20:47:50
성균관을 바탕으로 고등학교격의 사부학당,향교.서원.私塾, 초등학교격의 서당이 있어서, 전국 어디서나 유교교육이 행해졌습니다. 원칙상으로는 평민도 과거시험이 가능했기에(실제와 괴리는 있지만...), 대과에 합격해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도, 士林형태로 존경받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는 수도 한양(서울)을 중심으로, 층이 두터웠던 한양의 경반과 유림들, 한양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경기도와 황해도 유림들, 충청도의 유림들, 태조 이성계의 본향이자 태조의 영정이 모셔진 전주의 전주이씨 왕족후손들과 타성의 유림들, 영남지방의 유림들이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평안도에 있던 평양은 유교전통이 오래된 곳이라 평양감사의 자리는 풍류적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영남지방에서는 경주가 신라의 공식 수도였던 적이 있었

윤진한 2021-07-17 20:48:41
있었습니다. 조선 자체가 수천년 유교문화를 더욱 결집시킨 나라라, 전국 어디나 유교교육이 행해지고, 불교는 억압하던 시대였습니다.

@불교 Monkey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이 유교성명 복구하여 문중별.가족별 조상제사 행하며,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의 주요 명절과 중양절(국화철)을 가지고, 유교문화 24절기의 입춘, 소서.대서의 삼계탕.피서, 상강(단풍철), 입동.소설의 김장철, 동지의 팥죽등 세시풍속을 가짐.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인 성균관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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