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철도변 송탄전철역사 주변에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가 수십억원을 들여 식재한 나무들이 잎이 하나도 없이 앙상하게 있어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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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앙상한 나무…손놓은 관리
[현장포커스] 앙상한 나무…손놓은 관리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1.07.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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