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 잇는 강북권 대표 힐링존 구축
상태바
[기획특집] 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 잇는 강북권 대표 힐링존 구축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7.13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선 구청장…소통과 신뢰로 ‘구민 중심’ 구정 실현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설립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공동육아나눔터 등 조성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종합체육센터 건립
노동자지원센터 조성·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 등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강북구 제공]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강북구 제공]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난 2010년 구청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줄곧 신뢰와 소통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 최근 발표한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서 강북구는 25개 자치구 중 신뢰도 영역에서 5.32점을 받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와 불과 0.05점 차이로, 중앙정부(4.98점)와 광역지자체(5.01점) 평균 보다 높은 수치다. 박 구청장의 전체 공약 달성율도 76.2%에 달한다.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발표한 서울 자치구 평균인 69.9%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서로 신뢰를 쌓는 과정 속에 좋은 정책이 나온다는 믿음이 컸다”고 말했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강북구 제공]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강북구 제공]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난 2010년 구청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줄곧 신뢰와 소통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 최근 발표한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서 강북구는 25개 자치구 중 신뢰도 영역에서 5.32점을 받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와 불과 0.05점 차이로, 중앙정부(4.98점)와 광역지자체(5.01점)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박 구청장의 전체 공약 달성율도 76.2%에 달한다.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발표한 서울 자치구 평균인 69.9%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서로 신뢰를 쌓는 과정 속에 좋은 정책이 나온다는 믿음이 컸다”고 말했다.

2021년 공약사항 추진보고회. [강북구 제공]
2021년 공약사항 추진보고회. [강북구 제공]

● 아동‧청소년 위한 예술교육센터·종합체육센터 건립
박겸수 구청장은 꿈나무키움장학재단,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 사업은 공약이행 후에도 계속 추진된다.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강북구는 주민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빨래골길 도로확장 △우이천 벌리교‧계성교 재설치 △새마을회관 건립 △우이천 무장애 나눔길 조성 △소하천 정비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구립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동자 지원센터 조성 △우이동 교통광장 주차장 확충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우이동 소재 산악문화H.U.B 공사현장. [강북구 제공]
우이동 소재 산악문화H.U.B 공사현장. [강북구 제공]

올해도 역사문화, 개발, 안전, 교육, 복지, 환경 분야에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각산동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종합체육센터 건립 △공영주차장 건설 △청년 복합센터 조성 △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 △제2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 △수요자 맞춤형 주택공급 △치매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이다.

특히 미아 8구역에 짓고 있는 삼각산동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725.36㎡ 규모로 공연장, 스튜디오, 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예술교육센터 옆에 위치한 종합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의 연면적 2,645.89㎡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GX룸, 스피닝룸이 조성된다. 박 구청장은 “이 두 개 시설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 확대를 견인하는 중심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이동 가족캠핑장. [강북구 제공]
우이동 가족캠핑장. [강북구 제공]

● 강북권 역사문화관광 구심점 우이동 가족캠핑장 오픈
구는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열었다. 캠핑장은 11,561㎡규모로 글램핑 등 캠핑사이트 31면, 다목적 잔디광장 등이 조성됐다.

자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는 일반 사이트 27면과 침대, 캠핑 용품, 취사도구, 에어컨, 냉장고, 전기레인지 등을 갖춘 글램핑 2동으로 이뤄져 있다. 바로 옆에는 전통구들방을 갖춘 목재주택이 들어섰다. 구들주택에는 화장실‧샤워실‧구들주택, 다락방, 싱크대, 인덕션 등이 구비됐다.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가족캠핑장이 내년엔 더 넓어진다. 일반사이트 25면, 주차장 30면, 세척장 등 캠핑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숲 체험모형 시설과 물놀이 공간도 더해져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가족캠핑장은 북한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잇는 구심점”이라고 말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 [강북구 제공]
4.19혁명 국민문화제. [강북구 제공]

●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 막바지…대규모 인공암벽장 등 조성
박 구청장은 “역사문화관광벹트 사업이 우이동 가족캠핑장, 외국인 등산화 대여소 등이 개장하면서 이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조성, 우이동 산악문화 H‧U‧B 개관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퍼즐을 맞추는 단계”라고 말했다.

지난해 재개한 우이동 유원지 휴양콘도미니엄, 우이동 산악문화 H‧U‧B(산악전시체험관), 국제규모의 인공암벽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암벽장은 국제규모로 조성돼 등산객들의 인기 약속장소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인근’에 위치한다. 우이동 가족캠핑장과 산악H.U.B.가 인근에 있다.

암벽장은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북한산 인수봉 등산 코스 주변에 있어 국내 클라이밍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유치해 ‘강북구 산악문화제’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올해와 내년은 씨앗을 뿌리고 정성스레 물을 줘 키운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다. 다양한 사업들의 결실로 구민들은 지역의 발전과 높아진 위상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며 “남은 기한 동안 서울 동북부의 자족도시와 역사문화관광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백신 초저온 냉장고. [강북구 제공]
백신 초저온 냉장고. [강북구 제공]

● 구정 성과는 신뢰와 소통에서 출발…구민이 주인되는 행정 실현
박겸수 구청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주체로써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잘 대처해왔다고 생각한다”며. “변함없이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구청장을 시작한지 벌써 11년이 지났다.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이라는 소임을 맡은 민선7기도 어느덧 3년이 흘렀다. 구청장을 시작하면서 ‘구민이 주인 되는 행정’을 펼치리라 다짐했다”고 소회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소통과정이 차곡차곡 쌓여 강북구와 구민과의 신뢰를 형성했다. 앞으로도 그 신뢰를 동력삼아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을 살피는 데 힘을 쏟겠다. 민선 7기의 남은 기한동안 주요 사업을 완료하는 데 속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