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안 등 17건 심사 처리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은 20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에서 심사해 상정된 17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강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재향경우회 예우 및 지원조례안 ▲강동구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7건이다,
한편 이날 신무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직 구청장의 고향에 강동구 휴양소가 합당한가”라고 지적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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