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전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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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전력 대응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7.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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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언론브리핑서 밝혀
여주시 백신 1차 접종률 39.4%
전국 7.7%·경기 11.5% 보다 높아
이항진 시장 비대면 언론인 간담회 장면. [여주시 제공]
이항진 시장 비대면 언론인 간담회 장면. [여주시 제공]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이 전날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응 중인 시의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31명으로 확진 경로의 80%가 외부로부터의 감염"이라며 "시는 이에 대해 지난 5월 17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동거 가족에게 7일마다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하고 현행 방역 시스템상 자가격리자의 동거 가족의 경우 출근, 등교 등 일상생활을 지속하는데 이 점이 N차 감염 요인이 되는 원인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또 시 백신 접종 현황에 관해서는 "지난 3월 3일 첫 접종을 시작한 이래 이달 20일 기준 인구 대비 39.4%인 4만4066명의 시민들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7.7% 높으며 경기도보다 11.5% 높은 비율"이라고 밝혔다.

이외 "지난해 2월 25일부터 시작한 시정운영전력 영상회의는 21일 현재 513일째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효과적인 방어로 시작된 영상회의는 이제 축제, 용역보고회, 직무교육, 언론브리핑, 가금농가 관리 등 시 행정 전 영역에 걸쳐 영상회의가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주보건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전경.
여주보건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전경.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속PCR검사의 구체적 효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신속PCR검사가 지역내 집단 감염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인근 시군에서 집단감염이 생길 때 시에도 유입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지속적인 신속PCR 검사로 무증상 확진자를 비롯한 양성반응자를 즉시 찾아냄으로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게 차단하는데 특히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지난 1월 18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및 사적모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단속을 위해 야간 및 휴일 현장대응 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달부터는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발시 행정계도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시행 중이다.

이 시장은 “시는 공직자와 의료진들의 헌신과 봉사, 시민들의 높은 방역 참여 의식 속에 선제적 신속PCR검사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전력 대응으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정책으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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