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경제·일자리·기업 분야 우선 투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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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경제·일자리·기업 분야 우선 투자돼야"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승인 2021.07.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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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편성 도민 설문조사 결과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민은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분야로 경제·일자리·기업분야를 꼽았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 범도민정책서포터즈 및 도민 1895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10대 도정과제 중 중점투자 분야 및 우선투자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일자리·기업분야가 20.3%로 1위를, 저출산보건복지분야는 18.4%로 뒤를 이었고, 3위는 재난안전분야(11.6%)로 조사됐다.

이어 미래산업분야(9.7%), 공동체·사회적경제·청년분야(9.6%), 기후환경분야(8.0%), 문화체육관광분야(7.5%), 농림축산분야(7.3%), 건설·교통분야(4.7%), 해양수산분야(2.6%)로 집계됐다.

우선 투자해야 할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확대와 노동시장 활력 제고’가 꼽았다.

저출산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재난안전 분야는 ‘사회재난 대응역량(감염병 등) 강화를 우선 투자해 할 사업으로 응답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충남 R&D역량강화를 위한 미래성장산업 발굴·육성’을,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및 창업지원’을 1순위 투자사업으로 선정했다.

기후·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전방위적 대응’을 최우선과제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농림·축산분야는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 및 도농교류 활성화’가,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선정했다. 끝으로 해양수산 분야는 ‘갯벌 보전 및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가 최우선 투자 과제로 선정됐다.

[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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