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깨끗한 도시 만들기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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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깨끗한 도시 만들기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 가동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7.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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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수거 모니터링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서울 노원구 쓰레기 감시반 ‘노원스와트’ 활동 모습.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 쓰레기 감시반 ‘노원스와트’ 활동 모습.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소시스템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쓰레기 감시반 ‘노원스와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원스와트의 스와트는 ‘쓰레기(Ssregi) 감시자(WATcher)’를 합성한 말로, 경찰특수기동대 SWAT team 동음을 활용했다. ‘보이는 대로 치우고 버리는 대로 단속한다’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감시반은 매일 발생하는 쓰레기의 적시 수거 모니터링과 함께 주민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한다.

노원스와트가 이 담당 구역을 순찰하면서 무단방치되거나 잘못된 쓰레기 배출 장면을 밴드 활동 앱에 등록하면 단속반이 출동해 후속조치를 취한다. 

구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5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일반주택지역 11개 동엔 동별마다 1명씩, 아파트지역 8개 동의 2개 동에 1명씩을 배치했다. 

한편, 구는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 환경미화원과 단속원 인력 보충하고 CCTV 추가 설치 외 주 3회 쓰레기 배출을 주 6회로 바꾸는 등 청소시스템 개선해 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결한 도시 환경은 주민들의 쾌적한 삶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범죄 감소에도 효과가 높다”며 “깨끗한 노원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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