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규)’는 최근 의회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해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특위는 서울시 타구에서 시행하는 청년 정책과 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를 듣고 구 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 지원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영규 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례를 참고해 노원구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 등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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