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특화버스 대폭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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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형 특화버스 대폭 확충한다
  • 이일영기자
  • 승인 2021.07.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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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집중지역·출퇴근 이용자 중심 맞춤형버스 대규모 증편
누리버스·반디버스 등 29개 노선·172대..."교통복지도시 구현"
경기 성남시는 ‘성남형 특화버스’를 추가 확충한다. 사진은 성남시청사 전경.
경기 성남시는 ‘성남형 특화버스’를 추가 확충한다. 사진은 성남시청사 전경.

경기 성남시는 맞춤형 버스를 대규모로 증편하는 이른바 ‘성남형 특화버스’를 추가 확충한다. 

22일 시에따르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의 기존 맞춤형 모델로 누리버스, 반디버스, 신규개발지역의 14개 노선, 104대 이외에 5가지 특화버스를 29개 노선 및 총 172대로 증편해 운행한다.

우선 출퇴근전세버스는 입석률이 매우 높은 서울역 방면 정규 광역버스 노선에 첨두시 주요 거점 출발 버스를 투입, 기존 혼잡율 53%이상 완화 효과가 있으며 국비(30%) 및 도비(21%)를 확보해 5개 노선 총 16대 차량에 투입한다.

출근형은 9000번 5대, 9003번 3대, 9300번 2대, M4102번 3대이며, 퇴근형은 9007번 3대 광역버스로 서울방면 평일만 편도 운행한다.

3도어저상버스 4개 노선 8대는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집중되는 50번, 250번, 330번에 각 2대씩 현재 운영중이며, 9월내 231번에 2대를 추가 투입하여 위례신도시 및 판교제2테크노밸리 지역에 출퇴근 편의를 제공한다.

2층버스 3개 노선 8대는 광역버스 4500번(1대) 및 3330번(5대)가 운행중으로 오는 8월에 9300번에 2대를 추가 투입하여 서울역 방면 광역통행 여건 개선을 추가 도모한다.

전기저상버스는 올해내 총 158대가 친환경 및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관내 도심 혼잡 지역 구석구석을 누빈다.

현재 8개 노선 104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중이며 시내버스 33번(24대), 50번(17대), 51번(38대), 60번(6대), 220번(1대)이 기투입 되었고, 마을버스에는 88번 및 88-1번(13대), 32번(5대)이 운영중이다.

또 모란대형공영주차장, 산성동공영주자창 등에 전기충전시설을 추가 확보해 하반기내로 54대가 시내버스에 추가 투입돼 운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버스는 고급형 우등 광역버스 형태로 전용앱(MiRi)을 통해 예약 이용 가능하며 경기순환버스 요금을 적용,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skip&stop 방식으로 운행한다.

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대책으로 성남형 특화버스를 지속 확대해 성남에서는 어디에 사시든, 어디에 계시든, 어디에 가시든 교통사각지대가 없는 교통복지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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