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청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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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 팡파르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1.08.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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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의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 [순천교육청 제공]
순천교육청의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 [순천교육청 제공]

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은 전날 1층 로비에서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순천인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 순천 학생들이 쿠바한인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의의를 되새겨보는 체험 중심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2~6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전시된 40여 점의 사진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대회, 대한인국민회와 대한여자애국단 활동 흔적을 비롯해 독립을 위한 거룩한 헌신을 인정받아 애국장을 수여 받은 쿠바 한인들의 고난과 역경 극복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이용덕 교육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쿠바한인들의 애환을 기억하고 100년의 발자취 속에 깃든 한인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문화역사 체험 활동, 쿠바한인 사진전 등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삶과 연결되는 체험 중심 역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갈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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