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8.4%·윤석열 28.3%…尹 급락에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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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8.4%·윤석열 28.3%…尹 급락에 '박빙'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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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결과
尹, 부울경··50대 등서 尹 4%P 급락
이낙연 16.2%·최재형 6.1% 등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이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28.3%, 이 지사 28.4%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4.0%포인트 내렸으며 부·울·경 10.9%포인트, 서울 7.6%포인트, 50대 10.0%포인트, 여성 4.6%포인트, 자영업층 6.7%포인트 등 큰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이 지사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올랐다. 
50대 8.2%포인트, 인천·경기 5.2%포인트, 광주·전라 4.4%포인트 등 상승세를 보였다.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0.2%포인트 오른 16.2%,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0.3%포인트 오른 6.1%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4.2%, 유승민 3.5%, 추미애 3.2%, 안철수 2.5%, 정세균 1.3%, 박용진 0.3%, 기타 후보 2.0% 순이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들의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지사 34.3%, 윤 전 총장 33.4%, 이 전 대표 15.2% 순이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 44.5%, 부정평가 51.7%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3.5%포인트 오른 35.4%를, 국민의힘은 0.8%포인트 하락한 34.1%로 집계됐다.

이어 열린민주당 7.7%, 국민의당 6.4%, 정의당 3.1%, 기타정당 2.1%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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