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중화장실 9곳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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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중화장실 9곳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 동두천/ 진양현기자
  • 승인 2021.08.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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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심 비상벨. [동두천시 제공]
여성 안심 비상벨. [동두천시 제공]

경기 동두천시는 공중화장실 내 범죄 발생 예방,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말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총 9곳에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설치하는 안심 비상벨은 IoT시스템이 기반으로 화장실 내에서 비명소리 등 이상음원이 감지되거나 비상버튼을 누르면 경광등이 울리고 112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된다.

신규 설치 장소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육시설 내 화장실 등 6곳이며 112종합상황실과 연동되지 않고 경광등만 울리는 기존 비상벨 설치 화장실(시민공원, 어울림공원, 꿈나무 공원)까지 IoT시스템 비상벨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 비상벨 설치는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 외에 범죄예방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진양현기자
jy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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