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2021 한식 교육기관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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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2021 한식 교육기관 지원사업 선정
  • 대구/ 신미정기자 
  • 승인 2021.08.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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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조리 실습교육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 조리 실습교육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한식 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식 교육기관 지원사업은 한식교육의 다각화 및 한식 교육기관의 전문기능 강화를 통해 우수 전문인력을 육성·확보하기 위한 한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수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명문화대학의 다양한 취·창업 인프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한식 디미방’ 프로그램을 개설, 한식분야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한식조리의 구체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한식조리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총 4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한식의 변천사와 식문화 바로알기 등 이론교육과 전통 장 담그기 및 만능양념장 만들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표준레시피, 한식 디저트와 저장 식품 및 밑반찬 만들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 먹거리 활용 식당 견학 및 체험, 멘토링을 통한 실습지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인별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취·창업 연계 및 추수지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영양조리학부 황경희 책임교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한식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구/ 신미정기자 
shinm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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