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전날 밤 오후 9시 45분경 신목중학교 앞 교파로상에서 신목동역 방향으로 주행중인 차량 2대가 선충돌 후 반대편에서 마주 오는 차량 1대와 2차 충돌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4일 밝혔다.
신속히 구조활동을 펼친 소방서는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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