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동장·주민 직접 만나 치안불안요소 '귀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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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동장·주민 직접 만나 치안불안요소 '귀 바짝'
  • 고양/ 임청일기자
  • 승인 2021.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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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회 걸친 '릴레이 자치단체간담회' 실시
주민의견 11건 중 10건 현장 점검후 최종 결정
일산서부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릴레이 자치단체간담회’를 실시했다.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일산서부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릴레이 자치단체간담회’를 실시했다.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고양시와 협업해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총 7회에 걸쳐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릴레이 자치단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비대면으로 추진한 ‘QR코드 주민 의견 설문조사(주목프로젝트)’에 이어서 동장 및 주민을 직접 만나 치안불안요소를 청취하는 대면 방식의 주민의견 조사다.

특히 총 7회의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11건의 주민 의견 중 10건은 차후 일산서부서 생활안전과와 시 시민안전과의 합동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덕이동 좁은 골목길에 범죄예방시설물이 없어 밤길이 불안하다’는 1건의 의견은 ‘QR코드 주민 의견 설문조사’때 조사된 의견과 동일해 우선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초까지 CCTV를 긴급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상희 서장은 “자치경찰 출범에 따라 경·관·민 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희망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양/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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