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182] 이윤하 평택시의원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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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182] 이윤하 평택시의원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약속"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1.09.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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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평택시의원 [평택시의회 제공]
이윤하 평택시의원 [평택시의회 제공]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82]
이윤하 경기 평택시의원

이윤하 경기 평택시의원이 코로나19 확산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사업장 운영제한 등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나섰다.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 의원은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동기는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동기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어려움과 아픔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도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고 있다. 아시다시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골목경제가 위축되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물론 정부를 비롯한 여러 행정기관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경제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시된 정책과 지원 사례가 있는가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업무보고 청취와 간담회 등을 거쳐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소상공인 지원 관련 특별위원회 주요 의견서'에 몇 가지 방안들을 담아 시 집행부에 전달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우선 전통시장 내 등록 노점상 지원 방안 마련이고 둘째 소상공인 대상 수도요금 2차 감면 방안 강구다. 시에서는 지난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을 3개월 간 50% 감면하는 정책을 통해 약 23억 원(총 1만7278건)을 감면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이밖에도 경기도 공공배달 앱 신속 도입 및 적극 홍보, 지역화폐(평택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을 요청했으며 특별위원회에서는 연말까지 더욱 실효성 있고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계획은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이 예정돼 있다.

우선 올해 하반기 중으로 '(가칭)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례보증,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연합회 지원, 재난피해 지원 등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하게 포함할 것이다.

또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구성 지원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경제단체로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유일한 경제단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대다수 시군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지회지부가 운영되고 있으나 평택을 포함해 6개 시군만 관련 지회지부가 없는 상황이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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