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2회 추경 7866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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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회 추경 7866억 편성
  • 삼척/ 김흥식기자
  • 승인 2021.09.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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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비 10.05% 늘어난 718억 증액
코로나19 극복 상생지원금 등 반영
삼척시청사 전경. [삼척시 제공]
삼척시청사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가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0.05% 늘어난 718억 원을 증액한 7866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지원금 등 지역경기 부양과, 사회기반SOC 준공,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사회안전시스템 구축 사업비 등을 이번 추경에 최대한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06억 원 증가한 7373억 원, 특별회계는 12억 원 증가한 493억 원이며 주요 재원으로는 세외수입 5억 원, 지방교부세 436억 원, 조정교부금 5억 원, 국도비보조금 218억 원, 보전수입 등 54억 원이다.

세출 주요투자분야는 코로나19 피해 등 지역경기 침체 회복 민간 지원분야에 254억 원, 도시재생, 관광, 도로 등 사회기반 SOC 준공에 257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29억 원, 재해응급복구, 노후 하수관로 개선 등 안전한 삼척만들기 재해예방 사업에 11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예산의 특징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편성해 삼척시 6만4073명중 5만8358명에 대해 25만원씩 지역화폐 등으로 지원,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역화폐 사용 관련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꼭 필요한 분야에 핀셋 방식으로 적재적소에 지급,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코로나 재난상황을 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혔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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