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전 동 주민센터 공무원, 주민 협력 접수처 방역까지 “이상 무!”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6일 구청 7층에 마련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성북구청 추진단'을 방문해 신청 지급 시스템 등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을 위해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최선을 당부했다.
성북구 20개 전 동 주민센터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신청에 앞서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공무원과 주민이 협력해 접수 창구의 방역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