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14일 유인경 강사를 초청해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2021년 제5회 동두천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유 강사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경향신문 부국장 겸 기자로 활동했고 MBC ‘생방송 오늘아침’, ‘100분토론’ 등 방송과 강연으로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현재는 N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유 강사는 이번 강좌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지켜본 각계각층 인물들의 매력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능력 키우기 등을 설명하며 특유의 입담과 진솔한 매력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진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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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