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은 지역특산물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 메카' 우뚝
상태바
[추석 선물은 지역특산물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 메카' 우뚝
  • 태안/ 한상규기자
  • 승인 2021.09.0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년만에 매출 100억 기록
추석 앞두고 선물전 개최
우수 농특산물 저가 구매
충남 태안군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선물을 사려는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추석선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선물을 사려는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추석선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 선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직매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2021 추석 선물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인 6쪽마늘과 호박고구마, 꽃차 등을 비롯해 꽃게와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직매장은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연 이래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개장 2년여 만에 연간 10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우수 농특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더구나 출하농가가 직접 참여함에 따라 6쪽마늘과 호박고구마 등 군이 자랑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군이 직접 품질을 보증해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추석 선물전에서는 태안지역 농특산품인 태안황토 6쪽마늘, 황토 호박고구마, 안면도 태양초 고춧가루, 태안 삼광쌀, 우리밀 세트, 몽산포 참기름 및 들기름, 생강진액, 벌꿀, 한과, 꽃차, 송화소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갈비와 불고기, 한우 등 축산물을 비롯해 오징어와 전복, 새우, 관자, 고등어, 태안 우럭포, 태안 꽃게장, 태안 새우장, 태안 게국지 밀키트 등 질 좋은 수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소규모 농·어가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등 장점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도 북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운영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초부터 화훼 농가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호접란, 신비디움, 다육식물, 국화 등 꽃 판매를 시작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품목 도입을 검토하는 등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태안/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