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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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13일까지 접수
  • 박선식기자
  • 승인 2021.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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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필기시험 온라인으로 진행
삼성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전매DB]
삼성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전매DB]

삼성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7일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제일기획 등 삼성 관계사들은 이날 삼성 채용홈페이지에 일제히 공고를 내고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들어갔다.

삼성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10∼11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 11∼12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 무선 모바일(IM), 반도체·디스플레이(DS) 등 핵심 사업부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소프트웨어 부문, 삼성SDI는 배터리 소재·셀 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경영지원 부문 등에서 대졸 사원을 뽑는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GSAT 필기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치르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공채도 온라인으로 시험을 진행하며 GSAT 일정은 1차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추후 공지된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 SK그룹을 마지막으로 5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채와 별도로 오는 27일까지 반도체 부문의 경력 4년(석사 2년) 이상 또는 박사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경력직도 모집한다.

[전국매일신문]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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