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육회관 환경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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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회관 환경조성 본격 추진
  • 한영민기자 
  • 승인 2021.09.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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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단체 20개 신규 입주·체육역사관 설치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가 체육역사 전시관 설치 등 회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곳에 종목단체 20개를 신규 입주시키고 체육역사 전시관을 설치를 위한 운영위원회 7일 첫 회의를 갖고 이 같은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회관을 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내 입주 종목단체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현재 체육회관에는 도내 체육종목단체 전체 65개 중 32개, 장애인체육종목단체 전체 37개 중 2개만 있다.

이에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당구, 빙상, 우슈 등 6개 체육종목단체와 골프, 배구, 배드민턴 등 14개 장애인체육종목단체가 내년 추가 입주하기로 했다.

이어 도청 일부 부서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활용 가능할 체육회관 1층을 경기체육역사 전시관으로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야간근무 운용제도를 개선해 현행 1인에서 2인으로 강화하면서 시설 관련 문제가 발생할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도록 보완했다. 

이인용 도 체육과장은 “체육회관이 명실상부하게 체육인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징적인 건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체육인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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