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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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9.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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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배 회장 "추석 맞아 코로나19에서 잠시 벗어나길"
지체장애인여주지회 방문 쌀 전달식.
지체장애인여주지회 방문 쌀 전달식.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경기 여주로타리클럽은 추석을 앞두고 전날 관내 이웃돕기 차원에서 여주시지체장애인협회 등에 20Kg 쌀 50포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쌀 전달은 올해 신입 회원으로 가입한 국화 오성민 회원 후원으로 진행된 가운데 여주와는 무관한 타지역 출신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여주가 마음에 들어 가족이 여주로 이사와 여주를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이웃돕기에 적극 나선것으로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여주로타리클럽은 다운 정용배 회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 후 코로나19 장기적 여파로 지역사회가 정체되면서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있다.

다운 정용배 회장은 "지난 여름 가남읍 소재 아동복지시설 누리의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간이 풀장 설치와 시설내 도배 장판 교체 봉사 및 여주시 하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장애 가정의 학생에게 침대와 책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여주로타리클럽 회관 전경.
여주로타리클럽 회관 전경.

또 "지적장애 부부가 손수레를 이용한 폐지와 빈병을 수거하며 남매를 양육하는 가정에 물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해 주고 현재 강천면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에 클럽 차원에서 진행한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우울한 지역사회가 추석을 맞이해 모두가 코로나19에서 심적으로 잠시나마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제장애인여주지회 한성재 회장은 "여주로타리클럽의 뜻깊은 물품 지원에 감사드리며 평소에도 로타리안의 관심 배려가 협회 회원들의 자활과 자립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물품도 회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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