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179]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항노화산업 이정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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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179]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항노화산업 이정표가 되다
  • 함양/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9.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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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주제로 내달 10일까지 상림공원 등서 개최
[함양군 제공]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했다. [함양군 제공]

[전국은 지금 - 축제 179]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항노화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막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내달 10일까지 상림공원(제1행사장)과 대봉산휴양밸리(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엑스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 10일 개막식에서 김부겸 총리는 축사를 통해 “산삼항노화산업은 우리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이고, 바이오산업은 지금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식량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함양 산삼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국내 그린바이오산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이를 통해 어려움이 많은 농촌의 성장도 견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감도. [함양군 제공]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감도. [함양군 제공]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면역의 중요성을 새롭게 환기시켰고 산삼의 가치와 효능에 다시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산삼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이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이번 엑스포가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엑스포 개막을 축하하는 화려한 에어쇼를 준비했지만, 현지 기상 상황으로 인해 곡예비행이 아닌 편대비행(Fly-by)을 선보였다.

[전국매일신문] 함양/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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