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고교 장애학생 직업교육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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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고교 장애학생 직업교육실 설치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9.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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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사 전경
 대전교육청사 전경

대전교육청이 13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와 사회 통합 역량 강화을 위해 14곳 중·고등학교에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직업교육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교내 진로·직업교육 실습실의 부족으로 대전특수교육원,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원 등의 외부 기관을 이용하거나 특수학급 교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상학교는 대전가양중 등 14교이다. 이는 유휴교실 또는 특수학급 교실 공간을 활용하여 바리스타, 제과제빵, IT, 드론 등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날개를 달게 된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18조에 근거한 사업으로 지난 7월 중·고등학교 진로직업중심교사 배치교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조사를 거쳤다. 이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실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까지 구축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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