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3분기 찾아가는 읍면 동장 토론회···"주민 목소리 정책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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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분기 찾아가는 읍면 동장 토론회···"주민 목소리 정책 담는다"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21.09.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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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코로나19 방역 대책 당부
충남 보령시는 3분기 찾아가는 읍면 동장 토론회를 가졌다. [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3분기 찾아가는 읍면 동장 토론회를 가졌다. [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전날 대천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분기 찾아가는 읍면 동장 토론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읍면동 시책구상에 대해 논의하고 추석을 맞아 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 친지 모임 등 사적 모임 증가로 인한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 신고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예방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별 책임 분담제를 운영하고 사전예약률이 낮은 18~49세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적극 홍보해줄 것과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시 신속하게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 취약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연휴 전 도로변 제초작업을 완료해줄 것을 주문했다.

주요 추진 시책으로 보조금 24 서비스, 충남형 공공배달 앱 ‘소문난 샵’운영 방안과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서 지역 택배 정상화 운영, 75세 이상 도서민 운임지원,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등을 안내했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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