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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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9.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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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사 전경.
정선군청사 전경.

강원 정선군이 정부 5차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정부에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하위 80%+α(맞벌이·1인 가구)로 확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정부의 재난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위해 1인당 25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정부지원금 경계선 내외 군민에 대한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군민 100% 지급을 결정했다.

재난지원금 재원은 예비비를 투입해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급대상자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정부의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2500명이다.

아울러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은 내달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의 지원금 지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행정적으로 막힘없이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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