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생필품 ‘情 꾸러미’ 전달...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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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생필품 ‘情 꾸러미’ 전달...이웃사랑 실천
  • 박창복기자
  • 승인 2021.09.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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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와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식 8종 배부
 ‘情(정) 꾸러미’ 전달 전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남구 제공]
‘情(정) 꾸러미’ 전달 전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남구 제공]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지난 14일 박수경 새마을부녀회장, 임원, 동부녀회장을 비롯해 20명과 함께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식 8종으로 구성된 ‘情(정) 꾸러미’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 수령자 의견을 반영해 즉석밥, 미역국, 사골곰탕 같은 간편식 8종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으며, 동별로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참여자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정 구청장은 “‘부자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강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12번째로 많을 정도로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라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정신’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에도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담근 김치 300㎏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11월 사랑의 김장나누기, 12월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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