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음식점 4800곳 안심콜 통신료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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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음식점 4800곳 안심콜 통신료 전액 지원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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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휴게음식점 등 6개 업종…안전 방역관리도 지원
강동구 안심콜 출입관리 홍보물 이미지. [강동구 제공]
강동구 안심콜 출입관리 홍보물 이미지.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 말까지 출입명부 의무화 소규모 사업장 4800곳에 전화출입명부인 안심콜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심콜은 휴대폰으로 이용시설에 부여된 080번호로 전화를 걸면 시설 방문자의 연락처와 방문시간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에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안심콜은 전화 한 통으로 출입 명부가 등록되며 확진자 파악이 수기명부보다 정확한 편이다. 또한 안심콜은 QR코드로 하는 전자출입 등록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 등 누구에게나 편리한 시스템이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지역 내 ▲50㎡ 이하 일반‧휴게음식점 ▲50㎡ 이하 제과점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4800여 곳이다.

안심콜은 각 사업장에 080고유 번호를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부여하며 사업장은 이용안내 포스터에 부여 받은 번호를 기재해 시설입구에 부착하고 사용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안심콜 전액 지원을 통해 사업주는 출입자명부 관리 부담을 덜고 방문객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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