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여주시지회, 정례회의·추석 선물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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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여주시지회, 정례회의·추석 선물세트 전달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9.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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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지회장 "국가유공자 마지막 예우 ‘장례 선양단’ 마무리 단계"
무공수훈자회 정례회의 광경.
무공수훈자회 정례회의 광경.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 여주시지회(이하 여주시지회)는 최근 보훈회관 내 사무실에서 정례회의와 추석을 맞이해 회원 모두에게 건강식 잡곡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김교상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당 기간 정례회 및 각종 행사를 하지 못했다"면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고령의 무공수훈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필겸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원 모두에게 건강식 잡곡세트 전달.
회원 모두에게 건강식 잡곡세트 전달.

여주시지회는 회원수가 120여명에서 올해 초 현 김태중 지회장 취임 후 134명으로 증가 속에 김태중 지회장은 “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여주시지회와 80여명 가까이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분들과 가족 개개인에게 연락해 무공수훈자회원 자격 및 가입안내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현재도 계속해서 추가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누구보다 무공수훈자회 어르신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부분을 알고 있다"며 "이제는 수훈자 어르신 대부분이 고령으로 고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이분들의 마지막 예우로 무공수훈자 회원이 직접 실행하는 여주시지회 장례 선양단 추진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김태중 지회장 집무 모습.
김태중 지회장 집무 모습.

장례 선양단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서 지난 2015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사망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고인에 대한 최고의 장례 예우행사로 공식적으로 대통령 근조기, 관포용 대형 태극기, 공적증서 등을 증정하고 직접 운구하는 행사로 6·25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고엽제회원, 상이군경회원 등 국가유공자는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여주시지회 관계자는 "선양단 지원대장, 기수조, 관포 영현 봉송조, 진혼곡 지원조 등 조직을 구성하고 회원 각자 직책별 임무 카드까지 마무리했다"며 "향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가 완화되면 국가유공자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을 모시고 선양단 의식 시범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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