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1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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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1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 의령/ 최판균기자 
  • 승인 2021.09.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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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발전 위해 미력하나마 힘 보탤 것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은 전날 고향인 경남 의령군 정곡면을 방문해 발마사지기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심산서울병원 제공]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은 전날 고향인 경남 의령군 정곡면을 방문해 발마사지기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심산서울병원 제공]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은 전날 고향인 경남 의령군 정곡면을 방문해 발마사지기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고향 주민들이 추석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늘 그리운 고향, 의령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김정기 이사장의 한결같은 고향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 이번 기탁은 30만 내외 군민이 의령인으로서의 긍지를 높이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9년에는 (사)의병기념사업회에 이호섭 가요제 발전기금 200만 원,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는 마스크 3만 매를 기탁하는 등 고향에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선뜻 나섰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판 군은 이날 김 이사장이 기탁한 발마사지 등은 마을 경로당에 비치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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