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르신 가정 방문해 '추석 한 끼' 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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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르신 가정 방문해 '추석 한 끼' 세트 전달
  • 서정익기자
  • 승인 2021.09.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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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호 구청장, “어르신들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위해 다양한 사업 전개하겠다"
'추석 한 끼' 도시락 세트.[중구제공]
'추석 한 끼' 도시락 세트.[중구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해 13~17일 독거 및 저소득 치매 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총 142명 가정에 방문해 '추석 한 끼' 세트를 전달했다. 중구 치매안심센터가 저소득 치매 어르신들의 추석 명절 챙기기에 나선 것.

서양호 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과 적적함이 더해질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로 잠시나마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한 끼 세트는 도시락, 과일 식혜 수정과 등 인지 교구(퍼즐, 워크북 등), 방역용품(KF 인증 마스크, 손소독제 등), 안내문(중구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및 코로나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

도시락은 회현동 골목 식당들로 구성된 '남촌상인회'에서 만든 것으로 준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해 생존 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과 지역 상생을 함께 도모한다.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중구민을 위한 기억력 검진, 맞춤형 돌봄 관리 및 연계, 치매 진료 및 치료관리비 지원, 저소득층 조호물품 제공, 배회 어르신 실종 예방사업, 비대면 인지 건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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