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연휴도 코로나19 검사…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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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추석연휴도 코로나19 검사…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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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양재역•보건소•고속터미널역•남부터미널 등
서초구 고속터미널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서초구 제공]
서초구 고속터미널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추석 연휴 동안 기존 선별진료소 6개소와 남부터미널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서초구보건소, 고속터미널역, 남부터미널 선별검사소를 추석 연휴 내내 운영하여 고향 방문 전과 귀경하는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휴 3일 동안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부터미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역·사당역 임시선별검사소와 서초종합센터·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는 연휴 첫날(9.18)과 마지막 날(9.22)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운영시간은 서초구청 홈페이지(http://www.seoch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충실히 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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