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 이봉재(60) 씨는 전날 청라면 노인들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아주 나무를 심고 삶아 껍질을 벗기고 말리는 작업을 반복해 직접 만든 장수 지팡이 ‘청려장’ 70여 개를 청라면 노인회 분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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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 이봉재(60) 씨는 전날 청라면 노인들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아주 나무를 심고 삶아 껍질을 벗기고 말리는 작업을 반복해 직접 만든 장수 지팡이 ‘청려장’ 70여 개를 청라면 노인회 분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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