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 서회원 의원(국민의힘)은 6일 오후 지하철 5호선 길동역에서 한 출입구에서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진짜 몸통은 설계한 이다!’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강동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의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은 지하철 출입구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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