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상황버섯 재배 농가인 행복한상황(주)에서 전 대표(38)와 남편 이준호 실장이 상황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 후 농업경영체를 설립, 유기농업기능사와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등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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