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천안예술제, 도솔광장‧삼거리갤러리서 분산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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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천안예술제, 도솔광장‧삼거리갤러리서 분산개최
  • 천안/ 정은모기자 
  • 승인 2021.10.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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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총,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 예술회복
31일까지 9개 예술단체 회원 순수창작 작품 선보여
천안예술제. [천안시 제공]
천안예술제. [천안시 제공]

제18회 천안예술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분산 개최된다.

13일 천안예총에 따르면 천안에서 활동하는 미술·음악·무용 등 9개 예술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도솔광장과 삼거리 갤러리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예총이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를 병행하며 관람객 발열 체크와 좌석수 제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진행된다.

16일 개막식은 제한된 관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다.

예술제 프로그램은 국악협회 ‘천안의 소리’, 미술협회 ‘2021 새로운 비상전’, 사진작가협회 ‘休 그리고 휴 사진전’, 문인협회 ‘애송시 낭송대회’, 음악협회 ‘제5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2021 능소전’, 무용협회 ‘춤으로 빚은 가을’, 연예협회 ‘2021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기억의 저편’ 등이다.

천안예총 소속 9개 협회의 프로그램은 24일까지 도솔광장과 삼거리갤러리에서 분산 개최된다. 예술제에서는 22일 문화도시 천안과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언택트 시대와 함께 문화도시 천안에 대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연찬의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현남주 회장은 "행사는 코로나19로부터 위축된 정서를 예술을 통해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대한 안전에 유의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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