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26차 AFHC 운영위 회의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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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26차 AFHC 운영위 회의 온라인 개최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10.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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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연맹 주요 안건 논의·의결
호주·홍콩·대만·일본·말레이시아 등 참여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5차 AFHC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강동구 제공]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5차 AFHC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5일 제26차 AFHC(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운영위원회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AFHC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는 건강도시연맹의 정책 입안기구로 매년 1~2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강동구는 2018년부터 운영위원회 의장도시로 선출돼 한국 대표로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온라인 회의는 AFHC 운영위원회 의장도시 강동구가 회의를 주재하고, 호주, 홍콩,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운영위원,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 AFHC 사무국이 참여해 건강도시연맹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와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제9차 AFHC 글로벌 콘퍼런스 진행상황, AFHC 총회 차기 개최 및 의장도시, AFHC 학술위원회 계획, 시장단 포럼, AFHC 내규 개정안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는 AFHC 의장도시로서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회원도시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건 처리, 정보 교류 등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FHC는 11개국 244개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해 회원도시 간 건강도시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력으로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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