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940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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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940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10.1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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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924명·해외 16명 누적 33만7679명…사망자 13명 증가
서울 748명·경기 690명·인천 142명-충북 48명-부산·충남 각 47명 등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194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야탑 임시선별진료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194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야탑 임시선별진료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194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도권의 비중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늘어 누적 33만76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2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173명(당초 2175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40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등 수도권이 1570명으로 81.6%를, 비수도권은 부산·충북·충남 각 47명, 대구·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울산 각 6명, 세종 3명 등 총 354명으로 18.4%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2618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총 371명이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8일과 13일 서울의 중복집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3명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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