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 쑥섬 산림환경 개선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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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 쑥섬 산림환경 개선 ‘온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1.10.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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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수종 생육환경 개선 위해 덩굴류 제거작업 실시
고흥 쑥섬 전경. [순천국유림관리소 제공]
고흥 쑥섬 전경. [순천국유림관리소 제공]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생태관광 활성화 및 도서 지역 난대림 보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남 고흥군 쑥섬을 찾아 환경개선사업에 온힘을 쏟고있다.

14일 관리소에 따르면 쑥섬은 나로도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전남 1호 민간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후박나무, 육박나무 및 동백나무 등의 도서지역 난대수종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패트롤 및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등 총 12명이 참여, 도서지역 난대수종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작업을 중심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김정오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서지역의 난대 숲을 보전하고, 코로나로 인해 지쳐가는 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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