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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백년가게·소공인' 현판식 개최...인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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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백년가게·소공인' 현판식 개최...인증서 전달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10.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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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공유 시간 마련
강원 정선군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2개소를 각각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14일 인증서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2개소를 각각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14일 인증서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2개소를 각각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14일 인증서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이상천 강원지방중소벤터기업청장, 최선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홍성길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선군지부장 등 최소 필수인원만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년가게에 선정된 정선면옥은 막국수와 칼국수가 대표 매뉴인 향토음식점으로 지난 1983년 김영예 1대 대표가 개업해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며느리인 엄금례 대표가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가공식품 제조기업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은 청정 정선에서 생샌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한과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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